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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지방량, 근육량 고려해 비만여부 파악해야
등록일 2016. 06. 29 조회수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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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보통 신체질량지수(BMI-Body Mass Index, 체중에 신장의 제곱을 나눈 값)를 기준하여 진단한다. BMI값이 20 미만이면 저체중, 20~24는 정상, 25~30은 경도미만, 30을 초과하면 비만으로 구분되는데, 최근 이 수치만으로 비만이라 단정짓기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많다.

신체질량지수가 동일한 사람들끼리도 체지방량과 근육량에 차이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운동선수의 경우 체중이 많이 나가더라도 체지방량에 비해 근육량이 많기에 비만이라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체중은 정상이나 근육량이 현저히 적고 체지방량이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비만 환자로 진단내릴 수 있는 것이다.

흔히 후자의 경우를 ‘마른비만’으로 칭하는데, 근육량에 비해 체지방량이 높고 체지방률이 정상범위를 초과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마른비만은 최근 20, 30대의 젊은 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으로, 단순 체중감량에만 집중하는 원푸드다이어트, 단식 등의 무리한 식이조절이나 운동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더편한한의원 민영광 원장은 “단기간에 음식물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살을 뺄 수는 있지만, 이는 보통 근육량이 감소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체지방량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신체상태가 지속되면 추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민 원장은 “체지방과 근육량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체성분분석검사와 한의학적 진단을 동시에 실시하며,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아디포, 고주파, 냉동지방파괴술인 쿨쉐이핑, 지방분해침 등 1:1 맞춤 한방 비만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한의원은 신진대사 활성화 및 기초대사량 향상은 물론 체지방 연소를 돕는 다이어트 한약인 체감탕, 요요방지 슬림정을 개별 처방하고,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통증 없이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비수술 요법인 ‘아이스크림테라피’ 등과 같은 외부관리 부분비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마른비만은 겉보기엔 날씬해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유형의 비만 환자보다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은 정상이지만 평소 식습관이 불규칙하거나 운동량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판단된다면 보다 정확한 검사나 상담을 통해 본인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최한림 기자 (chr@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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