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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부룩하고 소화기장애 느낀다면 ‘담적’ 의심해봐야
등록일 2016. 06. 29 조회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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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큰 일교차와 미세먼지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환절기가 되자, 평소보다 소화불량, 더부룩함 등의 위장질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했다. 대부분 이 같은 증상을 일시적 소화기장애로 여겨 시중에 판매 중인 약만 복용하거나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지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담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 증상은 인체 내에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노폐물이 장기 및 근육 조직에 덩어리 형태로 단단하게 뭉쳐있는 것으로, 위의 처리능력을 초과한 탓에 정상보다 부어있고 단단해진 상태다. 위의 신축성이 떨어져있는 탓에 환자는 소화 과정에 문제를 겪게 되며 배꼽과 명치 사이를 눌렀을 때 딱딱한 부분이 만져질 수밖에 없다. 이 증상은 식후 팽만감이나 더부룩함을 유발하며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구 달서구 ‘더편한한의원’ 민영광 원장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장기간 지속하면 노폐물이 장기나 근육에 밀착되어 단단하게 덩어리를 이루며 뭉치는데, 이를 담적이라고 한다”며 “평소 습관적으로 폭식을 하거나 과식, 야식을 즐기는 이, 단단한 음식물을 급하게 먹는 등, 비정상적인 식습관을 가진 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담적은 음식물을 미처 다 소화하지 못하고 남은 미즙이 위에서 발효 및 부패하는 것을 원인으로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하게 굳는 성질을 지니는데, 이는 위경련, 역류성식도염, 소화불량,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각종 신경성 및 기능성 위장질환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기혈순환에도 영향을 미쳐 여드름, 종기, 만성습진, 한포진 등의 피부질환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민영광 원장은 “위는 매일 음식물을 섭취하고 소화 작용을 해야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즉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더 큰 고통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며 “이 증상은 단단해지는 명치, 혈액순환 장애, 만성피로, 복부팽만 등으로 다양하고, 또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이상증상을 발견한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민 원장은 “환자의 식이 및 생활습관 파악을 위한 설문과 더불어 경락기능검사, 체성분분석검사, 복진과 맥진으로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한 뒤, 한약, 부항, 침 등을 통해 증상을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며 “이 같은 치료법은 위장의 혈액순환, 소화흡수력 개선, 소화액분비 촉진 등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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